
기시역
(貴志駅)
기시역은 시골마을의 폐역 직전의 종착역이었습니다.
그런 역을 구한건 다름아닌 고양이 역장!
2007년 역장에 취임하여 일본 전국에 와카야마를 알리며
'마네키네코'로 활약했던 초대 고양이 역장 '타마'는
안타깝게도 2015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지금은
2대 고양이 역장으로 니타마와 욘타마가 근무중입니다.
초대 역장 타마의 공적을 기념해 기시역의 모습도
고양이를 본따 만들어졌고 고양이 역장을 컨셉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팔고 있습니다.

초대 고양이 역장 '타마.'

현재 2대 역장 '니타마.'

같은 2대 역장 '욘타마'
따로 철도여행이 아닌 고양이역장을 보러 가신다면 왕복보다 1일권을 끊는게 저렴합니다.




총 101마리의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타마덴샤.
아기자기한 내부로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위치안내]
JR와카야마역에서 와카야마전철로 환승하고
기시가와선 기시 방면 열차 탑승 약 35분
<이용안내>
10:00 ~ 16:00 고양이 역장 근무시간
니타마 수, 목 휴무
욘타마 월, 금 휴무
09:00 ~ 17:00 다마카페 (3번째 주 수요일 휴무)
이용요금
와카야마역 ~ 기시역 편도 400엔
1일 승차권 780엔
기시역
(貴志駅)
기시역은 시골마을의 폐역 직전의 종착역이었습니다.
그런 역을 구한건 다름아닌 고양이 역장!
2007년 역장에 취임하여 일본 전국에 와카야마를 알리며
'마네키네코'로 활약했던 초대 고양이 역장 '타마'는
안타깝게도 2015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지금은
2대 고양이 역장으로 니타마와 욘타마가 근무중입니다.
초대 역장 타마의 공적을 기념해 기시역의 모습도
고양이를 본따 만들어졌고 고양이 역장을 컨셉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팔고 있습니다.
초대 고양이 역장 '타마.'
현재 2대 역장 '니타마.'
같은 2대 역장 '욘타마'
따로 철도여행이 아닌 고양이역장을 보러 가신다면 왕복보다 1일권을 끊는게 저렴합니다.
총 101마리의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타마덴샤.
아기자기한 내부로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위치안내]
JR와카야마역에서 와카야마전철로 환승하고
기시가와선 기시 방면 열차 탑승 약 35분
<이용안내>
10:00 ~ 16:00 고양이 역장 근무시간
니타마 수, 목 휴무
욘타마 월, 금 휴무
09:00 ~ 17:00 다마카페 (3번째 주 수요일 휴무)
이용요금
와카야마역 ~ 기시역 편도 400엔
1일 승차권 78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