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립식물원
京都府立植物園
일본 최초의 공립식물원인 교토부립식물원은
1924년 개장한 꽤 역사가 긴 식물원입니다.
24헥타르 규모의 원내에는 약 12만개의
식물이 있고 그중에서도 온실은
전 세계의 열대식물을 감상하실 수
있고 규모와 종 또한 일본 최대!
다양한 꽃들이 조화롭게 심어져 있습니다.
교토부립식물원은 벚꽃이
아름다운 걸로도 유명하답니다.
교토부립식물원의 자랑거리인 대온실.
상당히 멀리서부터 보일 정도로 큰 규모입니다.
입장료는 별도로 200엔.
온실 주변의 호수에는
특이한 모양의 구조물도 있네요!
이벤트성으로 띄워놓는 것 같습니다.
온실 안에는 생전 처음 보는 식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
식물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특이한 점은 열대 식물 말고도 과일도 있다는 것!
사진은 설명을 하고 계시는 9대 원장님입니다.
[위치안내는 구글맵을 참고하세요.]
기타야마역에서 도보 약 1분
기타오지역에서 도보 약 10분
마쓰가사키역에서 도보 약 14분
<이용안내>
09:00 ~ 17:00 (입장은 16시까지)
온실 10:00 ~ 16:00 (입장은 15:30까지)
12월 28일부터 1월 4일까지 휴무
<이용요금>
일반 200엔
고등학생 150엔
온실 입장료 200엔
교토부립식물원
京都府立植物園
일본 최초의 공립식물원인 교토부립식물원은
1924년 개장한 꽤 역사가 긴 식물원입니다.
24헥타르 규모의 원내에는 약 12만개의
식물이 있고 그중에서도 온실은
전 세계의 열대식물을 감상하실 수
있고 규모와 종 또한 일본 최대!
다양한 꽃들이 조화롭게 심어져 있습니다.
교토부립식물원은 벚꽃이
아름다운 걸로도 유명하답니다.
교토부립식물원의 자랑거리인 대온실.
상당히 멀리서부터 보일 정도로 큰 규모입니다.
입장료는 별도로 200엔.
온실 주변의 호수에는
특이한 모양의 구조물도 있네요!
이벤트성으로 띄워놓는 것 같습니다.
온실 안에는 생전 처음 보는 식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
식물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특이한 점은 열대 식물 말고도 과일도 있다는 것!
사진은 설명을 하고 계시는 9대 원장님입니다.
[위치안내는 구글맵을 참고하세요.]
기타야마역에서 도보 약 1분
기타오지역에서 도보 약 10분
마쓰가사키역에서 도보 약 14분
<이용안내>
09:00 ~ 17:00 (입장은 16시까지)
온실 10:00 ~ 16:00 (입장은 15:30까지)
12월 28일부터 1월 4일까지 휴무
<이용요금>
일반 200엔
고등학생 150엔
온실 입장료 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