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데라
(飛鳥寺)
596년 일본 최초의 가람 방식으로 지어진 절로써
백제의 도움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절 또한 화재로 모두 소실되고
19세기에 재건된 금당만이 남아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당시의 불교 미술을 느낄 수 있는
금동 석가여래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절의 불상은 사진을 못찍지만
이곳은 사진촬영을 허락해주기 때문에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아스카데라 (飛鳥寺)의 입구와 석가여래상(아스카대불)
605년에 만들어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내부는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관련 물품들이 전시돼 있어 박물관 같은 느낌도
많이 든답니다.
바로 앞에 있는 대불옥.
아스카데라는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화재로 대부분이 소실되어 현재는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크기가 되었지만
일본의 불교 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곳으로
방문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위치안내]
아스카역 자전거 대여료
1시간 300엔 1일 1000엔
킨테쓰 아스카역에서 자동차로 7분
자전거로 22분
<이용안내>
09:00 ~ 17:30 (4~9월)
09:00 ~ 17:00 (10~3월)
4월 7~9일 휴무
이용요금
본당 일반 350엔, 중,고등학생 250엔, 초등학생 200엔
경내는 자유관람.
아스카데라
(飛鳥寺)
596년 일본 최초의 가람 방식으로 지어진 절로써
백제의 도움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절 또한 화재로 모두 소실되고
19세기에 재건된 금당만이 남아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당시의 불교 미술을 느낄 수 있는
금동 석가여래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절의 불상은 사진을 못찍지만
이곳은 사진촬영을 허락해주기 때문에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아스카데라 (飛鳥寺)의 입구와 석가여래상(아스카대불)
605년에 만들어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내부는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관련 물품들이 전시돼 있어 박물관 같은 느낌도
많이 든답니다.
바로 앞에 있는 대불옥.
아스카데라는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화재로 대부분이 소실되어 현재는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크기가 되었지만
일본의 불교 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곳으로
방문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위치안내]
아스카역 자전거 대여료
1시간 300엔 1일 1000엔
킨테쓰 아스카역에서 자동차로 7분
자전거로 22분
<이용안내>
09:00 ~ 17:30 (4~9월)
09:00 ~ 17:00 (10~3월)
4월 7~9일 휴무
이용요금
본당 일반 350엔, 중,고등학생 250엔, 초등학생 200엔
경내는 자유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