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츠도
東大寺二月堂
토다이지 경내 안에 있는 니가츠도는
일본의 대표 축제중 하나인
'오미즈토리' 축제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2번의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을 1667년 재건하여
2005년 국보로 지정된 역사 깊은 건물로
일본의 학교에서도 수학여행 코스로
많이들 방문하는 곳입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 난간에서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노을 질때의 풍경이 특히 유명하여
데이트코스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괜찮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포인트!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등불이 서서히 켜져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일본 각지에서 오미즈토리 축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답니다.
3월 중에 축제가 열리니 관심 있으신 분은
오사카인포의 축제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해보세요!
긴테쓰나라역에서 도보 약 25분
<이용 안내>
상시개방
니가츠도
東大寺二月堂
토다이지 경내 안에 있는 니가츠도는
일본의 대표 축제중 하나인
'오미즈토리' 축제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2번의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을 1667년 재건하여
2005년 국보로 지정된 역사 깊은 건물로
일본의 학교에서도 수학여행 코스로
많이들 방문하는 곳입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 난간에서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노을 질때의 풍경이 특히 유명하여
데이트코스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괜찮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포인트!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등불이 서서히 켜져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일본 각지에서 오미즈토리 축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답니다.
3월 중에 축제가 열리니 관심 있으신 분은
오사카인포의 축제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해보세요!
긴테쓰나라역에서 도보 약 25분
<이용 안내>
상시개방